일상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도 Nike+ Kinect Training을 플레이하고 있다. 이제 2주차다. Dance Central이 게임으로 춤을 배울 수 있다면, 나이키+ 키넥트 트레이닝은 게임같이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숨쉬기 운동 외에 거의 움직이지 않던 나에게는 30분 정도의 세션이 가슴을 벌렁벌렁하게 만들고 산소가 부족해 미칠 지경을 만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운동하니… 죽을 것 같은데 이젠 쪼금 덜 죽을 것 같은 …

플립보드에 이어 ‘아크몬드의 윈도우 매거진’의 구글 버전을 개설했습니다. Google 세상보기를 플립보드보다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께 좋을 것 같네요. 윈도우 비스타에서 8. 윈도우 폰과 윈도우 서버까지, 제가 올리는 거의 모든 기사들을 한번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플립보드(Flipboard)에 아크몬드의 윈도우 매거진을 개설했습니다. 오늘 디자인로그의 마루님과 만나 이야기하다 플립보드의 유용성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블로그에 올린 컨텐츠들을 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읽기 좋은 형태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플립보드. 플립보드를 사용하는 아크몬드넷 독자분이라면 꼭 구독해주세요. ^^ 구글 세상보기(구글 커런트, Google Currents) 사용자를 위한 아크몬드의 매거진도 만들었습니다. 추후 글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신림동 치킨필레오. 일주일 동안 참고 참았던(?) 칙힌에 대한 애정으로… 15분 이상의 기다림 끝에 순살마늘치킨을 맛볼 수 있었다. 급하게 먹느라 사진을 못 찍었네. 비주얼은 여기를 참고.

다음주인 줄 알았는데…  오늘이었구나! 낮과 밤이 바뀐 생활(?) 덕분에 편하게 예매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