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스터디 모임을 위해 해당 도서를 번역하기 위해 오전, 오후 시간을 꽤 투자했다. 결국 억지로 억지로 성공하긴 했지만, 복사하고 붙여 넣어 인쇄하는 작업이 좀 남아 있다. LeanとDevOpsの科学[Accelerate] テクノロジーの戦略的活用が組織変革を加速する impress top gearシリーズ 위와 같은 책이 있는데, 한국에서도 한 번 번역된 적은 있었으나(아래 도서) 이미 절판되어 있어 어떻게 입수할지 고민이 되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고성과 기술 조직 구축 및 진화 …
더 읽기 »드디어 되는건가? 라쿠텐 카드 이용 즉시 확인(楽天カードアプリのプッシュ通知)
カード利用お知らせサービス https://www.rakuten-card.co.jp/security/information-mail 일본에서 카드를 이용하면서 한국처럼 실시간으로 사용 정보를 앱으로 확인할 수 없어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오랜만에 라쿠텐 카드 홈페이지에 들어가, 공지를 확인하니 다음과 같이 앱으로 통지를 보내준다는 업데이트가 적혀 있었다. (신서비스 등장! 이라고 당당하게 적어 놓은 부분에 웃음이…ㅋㅋㅋ) 하지만! 거의 모든 지출을 라쿠텐 카드로 하고 있으니, 정말 기쁜 업데이트다. 설정 방법은 라쿠텐 카드 앱에서 「메뉴」>「앱 설정」>「통지」>「이용 정보 알림」을 켜면 …
더 읽기 »데이터 이심(esim) 비교
한국 갔을 때 사용할 이심(esim)을 고르기 위해 검색해본 결과 LG U+: 6일에 29,000원https://www.lguplus.com/ib-roaming/pc/kor/product/esim-data-voice KT: 7일에 31,500원https://roaming.kt.com/esim/kor/main.asp 결국 LG U+ 데이터 이심(E-sim)으로 선택. 애플: 아이폰 언락 방법https://support.apple.com/ko-kr/109316 일 제공 데이터 3GB 소진 시 QoS 5Mbps 속도로 무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일 밤 12시마다 3GB가 충전됩니다.(KT, LG U+ 공통) 6일동안 머무르므로, 아무 생각 없이 LG U+의 이심을 선택했다. QR코드를 여러 번 스캔 …
더 읽기 »Audible(오디블): 99엔 이벤트 떴다~!
최근 들을 것이 없어서 오디블 서비스 연장을 하지 않고, 끊었었는데… 메일로 2개월 99엔 캠페인이 떴다. 5월 말부터 끊었으니, 한 달 정도 듣지 않고 있었다. 재택 근무 중이나, 주말에 번역 작업을 하며 듣는 오디블은 참 즐겁다. 다시 한번 달려보자. 참고로 최근에 듣고 있는 타이틀은 아래 스크린샷을 참고. [1巻]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オルタナティブ クローバーズ・リグレット [6巻] 陰の実力者になりたくて! 06 [1巻]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1 アインクラッド [15巻] 転生したらスライムだった件15 [10巻] 異世界でチート能力を手にした俺は、現実世界をも無双する10 …
더 읽기 »영주권 신청중입니다
오늘은 영주권 신청을 위한 서류를 모으는 일에 하루 휴가를 보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이사를 몇 번 했기 때문에, 1월 1일 기준으로 거주하는 곳에서 납세를 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레이와(令和) 3년은 A시에서, 그리고 4년과 5년 동안은 B시에서 납세/과세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했습니다. 또한, A 세무서에서는 납세증명서(그 3이라는 명칭의 서류: 미납, 체납이 없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연금사무소에서는 피보험자기록(사회연금 혹은 국민연금의 가입 기간이 회사명 별로 나타남)을 …
더 읽기 »2023년 구독 서비스 돌아보기
평소에 많이 사용하는 구독 서비스를 떠올려본다. 사용중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정리. <사용중> Apple Music: 한달 1680엔. 일할 때 틀어놓는다. Netflix: 한달 1980엔. 4K TV로 가족과 함께 즐긴다. 하지만 최근 계정 공유가 중단되었기 때문에, 한국에 사는 동생이나 와이프 동생네와 공유하기 힘들어졌다. -> 프리미엄에서 스탠다드(1490엔)로 12월부터 플랜 변경. Disney+: 한달 1320엔. 최근 가격이 올랐다. 스탠다드로 내리면 동일한 990엔으로 즐길 수 있다. …
더 읽기 »직접 만들어본 LA갈비: 행복은 가까이에
코스트코에서 아무도 손대지 않던 LA갈비 1Kg를 잽싸게 사왔다. 주말 아침 일찍 일어나 핏물을 빼고, 양념에 재놓으니 천하를 가진 듯 행복했다. 저녁, 다음 날 아침까지 맛있게 먹었다(일본인 친척에게도 선보였더니 호평이었다). 김치 볶음밥, 찜닭, 닭볶음탕, 김치찌개 등, 외국인 아내에게 선보이는 여러 한식들을 통해 한국의 문화도 알리고 해외 생활에도 신선함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이번에는 CJ의 시판 소스를 썼지만, 다음에는 직접 소스까지 만들어보고 싶다.
더 읽기 »이비인후과에서 청력도를 측정해봤다
아래는 지난 7월 27일의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무겁고 왼쪽 귀에서는 계속 삐- 소리가 나고 오른쪽 귀는 비행기에 탔을 때 같은 귀가 막힌(잘 들리지 않는) 증상이 있었다. 걱정이 되어서 집 주변의 이비인후과를 검색했는데 가까운 곳은 목요일이 휴무라 좀 멀긴 하지만 XX역 근처의 이비인후과를 검색해 다녀왔다. 이미 지난 7월 15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어지럽고 토할 것 같고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것을 …
더 읽기 »포켓몬 슬립: 1개월 사용 후기
요즘 포켓몬 슬립을 즐기고 있다. 원래 Sleep Cycle을 몇 년간 구독하며 수면 데이터를 수집했었는데, 해당 앱을 사용하더라도 수면의 질을 올리는 것은 어려웠다. 모니터링은 되지만 해당 데이터를 보며 생활 습관을 개선하지 못했다. 자동으로 녹음되는 코골이를 가끔 들어 보는 정도였다. ㅎㅎ [공식]「Pokémon Sleep」 소개 영상 지난 7월 출시된 포켓몬 슬립을 약 1개월 사용해봤다. 수면 데이터를 측정하고, 포켓몬을 수집하는 게임이다. 머리맡에 수면 측정 …
더 읽기 »포이카츠: 일본에서의 포인트 활동
포인트(ポイント)+활동(活動)=포이카츠(ポイ活)라는 말이 있다(포인트를 모아 생활한다는 수준의 이야기…ㅎ).일본 생활에서 각종 포인트로 톡톡한 재미를 보고 있다. 포이카츠 정도는 아니지만… 특별히 포인트를 운용하거나 장기간 모으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즐겁게 포인트를 모으거나 쓰고 있다.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서, 일정 금액을 넘으면 보너스 포인트 등을 주는 경우가 있어 가계에 도움이 된다. 출퇴근할 시절에는 JRE포인트, Nanaco포인트를 자주 사용했고, 재택근무를 하기 시작해서는 WAON포인트나 아마존 포인트를 주로 사용하게 되었다. WAON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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