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ポイント)+활동(活動)=포이카츠(ポイ活)라는 말이 있다(포인트를 모아 생활한다는 수준의 이야기…ㅎ).
일본 생활에서 각종 포인트로 톡톡한 재미를 보고 있다. 포이카츠 정도는 아니지만…
특별히 포인트를 운용하거나 장기간 모으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즐겁게 포인트를 모으거나 쓰고 있다.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서, 일정 금액을 넘으면 보너스 포인트 등을 주는 경우가 있어 가계에 도움이 된다.
출퇴근할 시절에는 JRE포인트, Nanaco포인트를 자주 사용했고, 재택근무를 하기 시작해서는 WAON포인트나 아마존 포인트를 주로 사용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