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붐이 일었던 포켓몬 고(Pokémon GO)를 다시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포켓몬 슬립이나 포켓몬스터 스칼렛을 재밌게 즐기고 있어서, 가끔씩 스마트폰을 켜서 새로운 포켓몬을 수집하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포켓몬들을 포켓몬고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팔데아지방에서 온 포켓몬이 Pokémon GO에 최초로 등장합니다! 뜨아거와 같은 새로운 포켓몬을 수집할 수 있어서 평소와는 달리(?) 신선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Pokémon GO: 포켓몬스터 스칼렛 유닛들이 출현! …
더 읽기 »포켓몬 슬립: 1개월 사용 후기
요즘 포켓몬 슬립을 즐기고 있다. 원래 Sleep Cycle을 몇 년간 구독하며 수면 데이터를 수집했었는데, 해당 앱을 사용하더라도 수면의 질을 올리는 것은 어려웠다. 모니터링은 되지만 해당 데이터를 보며 생활 습관을 개선하지 못했다. 자동으로 녹음되는 코골이를 가끔 들어 보는 정도였다. ㅎㅎ [공식]「Pokémon Sleep」 소개 영상 지난 7월 출시된 포켓몬 슬립을 약 1개월 사용해봤다. 수면 데이터를 측정하고, 포켓몬을 수집하는 게임이다. 머리맡에 수면 측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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