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émon GO: 포켓몬 고를 다시 즐기고 있습니다.

2016년에 붐이 일었던 포켓몬 고(Pokémon GO)를 다시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포켓몬 슬립이나 포켓몬스터 스칼렛을 재밌게 즐기고 있어서, 가끔씩 스마트폰을 켜서 새로운 포켓몬을 수집하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포켓몬들을 포켓몬고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팔데아지방에서 온 포켓몬이 Pokémon GO에 최초로 등장합니다!

뜨아거와 같은 새로운 포켓몬을 수집할 수 있어서 평소와는 달리(?) 신선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Pokémon GO: 포켓몬스터 스칼렛 유닛들이 출현! 뜨아거 잡았다!

특별이 어떤 목적 의식은 없지만, 일상에 조금의 휴식을 주는 게임이라 이번 업데이트는 꽤 만족하며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DLC인 제로의 비보도 예약구매했습니다. 오는 9월 13일부터 즐기게 되는데, 와이프와 처갓집 가족들과 함께 놀 수 있어서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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