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주차 수업을 마치고… ‘당신의 웹 서비스를 8주만에 만들 수 있습니다’ – 코드라이언 오늘로 코드라이언(CodeLion)을 시작한 지 딱 일주일이 되었다. 코드라이언은 직장을 그만둔 나에게 프로그래밍을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였다. 새벽에 메일과 문자로 동시에 들려온 합격 통보는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모바일에서 접속해 보고, 데스크톱에서 또 읽었다. 코드라이언(CodeLion) 0주차 강의에서는 VIM 에디터에 대한 설명이 2/3를 차지했다. 비전공자나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사람에게 VIM 에디터는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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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동안 운영체제 외에 프로그래밍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코드라이언 프로젝트. 열심히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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