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을 소개해준 경수에게 감사를.
청춘을 이야기하고 청춘을 노래하라! 2010 청춘페스티벌. 지금 청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똥배짱” 김어준 총수에게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 중 ‘제가 제대로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가 70%.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내 앞가림도 바뻐. 왜 그런 질문이 나오는 지 알려줄까?” 무심한 듯 시크한 김총수의 메세지. 쫄지마, 청춘!
청춘페스티벌_’나는 언제 행복한 사람인지?'(2010)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