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매트… 이마트에서 세일할 때 샀다.
배송되어서 온 물품을 보니… 무슨 사은품 느낌이었다. 이전에도 펀샵에서 쿨매트를 샀던 경험이 있었다.(비닐 소재라 금방 터져서 실망이 컸던 제품…)
2011년 6월 6일에 템필을 샀었고, 2014년 6월 9일에는 까르뜨블랑슈(??) 제품을 샀네.(중간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대나무로 된 방석을 쓰고 있었다.)
내가 엉덩이가 커서 그런지?? 2/3정도만 커버되는 느낌이긴 한데… 그 뭐랄까… 약간 서늘한 느낌이 들면서 PC 작업이나 공부를 하다가 가끔 엉덩이가 축축한 느낌의(??) 차가움을 느낄 때가 있다. 엉덩이에 땀이 차오르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데… 이 느낌이 참 ㅎㅎㅎ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좌표를 달라는 분이 있었다. 여기에도 살짝 첨부해 본다.(지금은 비싼 가격으로 돌아왔다. 음… 애매하네.)
사이즈가 조금만 컸다면 딱이었을텐데. 세일한다고 무조건 싼 버전을 사는 것은 지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