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매트… 이마트에서 세일할 때 샀다.
![세일해서 9000원 정도에 샀다.](http://archmond.net/wp-content/uploads/2014/06/cool_mat.png)
배송되어서 온 물품을 보니… 무슨 사은품 느낌이었다. 이전에도 펀샵에서 쿨매트를 샀던 경험이 있었다.(비닐 소재라 금방 터져서 실망이 컸던 제품…)
![2011 템필 스마트 쿨 방석 : 2개 셋트 (현재 판매 종료)](http://archmond.net/wp-content/uploads/2014/06/cool_mat_funshop.png)
2011년 6월 6일에 템필을 샀었고, 2014년 6월 9일에는 까르뜨블랑슈(??) 제품을 샀네.(중간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대나무로 된 방석을 쓰고 있었다.)
![신기한데?? 보냉제가 들었나? 뭔가 엉덩이가 시원해..](http://archmond.net/wp-content/uploads/2014/06/IMG_20140611_2148501-757x1024.jpg)
내가 엉덩이가 커서 그런지?? 2/3정도만 커버되는 느낌이긴 한데… 그 뭐랄까… 약간 서늘한 느낌이 들면서 PC 작업이나 공부를 하다가 가끔 엉덩이가 축축한 느낌의(??) 차가움을 느낄 때가 있다. 엉덩이에 땀이 차오르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데… 이 느낌이 참 ㅎㅎㅎ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좌표를 달라는 분이 있었다. 여기에도 살짝 첨부해 본다.(지금은 비싼 가격으로 돌아왔다. 음… 애매하네.)
사이즈가 조금만 컸다면 딱이었을텐데. 세일한다고 무조건 싼 버전을 사는 것은 지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