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도 Nike+ Kinect Training을 플레이하고 있다. 이제 2주차다. Dance Central이 게임으로 춤을 배울 수 있다면, 나이키+ 키넥트 트레이닝은 게임같이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숨쉬기 운동 외에 거의 움직이지 않던 나에게는 30분 정도의 세션이 가슴을 벌렁벌렁하게 만들고 산소가 부족해 미칠 지경을 만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운동하니… 죽을 것 같은데 이젠 쪼금 덜 죽을 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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