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3일에 6개월치 결제한 와우 클래식. 오픈 당일…
접속대기 ㅋㅋ
아기다리고기다리던와우클래식 접속
“곧 전역이 활성화될 예정입니다.”
이 게임을 소개했던, 이제는 나를 끌어들이는 친구는 거의 밤을 샜다고 한다.
추억으로 접속!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캐릭터명 겹침 ㅋㅋ
ㅋㅋ 난리도 아니다.
하다가 튕김. ㅠㅠ
그래픽이 쬐끔은 좋아진듯. 그리폰(히포)라이더를 타고 날아갈 때 그 시원함이란. 10년 이상 전인데도 마치 어제 같은 느낌.
마치 명절에 KTX예매하는 느낌. (저녁을 먹고 재접속하니 나온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