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윈도우 서버 2016과 비슷해 보이나, ‘대시 보드’제공으로 좀 더 간편한, 소규모 기업을 위한 제품. 윈도우 서버 2016 에센셜(Windows Server 2016 Essentials) 설치 및 구성 스크린샷.
Windows Server 2016 Essentials 최신 버전을 설치해봤다.
ko_windows_server_2016_essentials_x64_dvd_9721709.iso (4.48GB)
지금 설치
제품 키 입력
라이선스 확인
설치 유형 선택
파티션 지정
설치 진행
로컬 Administrator 계정 암호 지정
잠금 화면
로그인
네트워크 종류 지정
필수 조건 검증(자동 실행됨)
Windows Server Essentials 구성 마법사
윈도우 서버에서 시간의 중요성이란! 두 말 할 필요 없죠?
회사 이름, 도메인 이름 지정.
전체 DNS 이름 설정을 누르면 aaaa.local 과 같이 뒷부분도 조절 가능하다.
기존 네트워크의 다른 도메인과 겹치지 않게 주의하며, 이름을 정했다.
전체 DNS 이름 확인 후 진행.
관리자 계정 이름과 암호 입력
업데이트 설정
서버 업데이트 및 준비 중…(제법 시간이 걸린다)
PC정보. 현재 OS 빌드는 14393.447이다.
재부팅 후에도 계속 서버 준비 중…
클라우드와 연결하는 옵션. 신선했다.
바로 Azure AD와 연결하는 것. 일단 취소했다.
시작 메뉴는 간소한데, Windows Server Essentials 폴더에 Windows Server Essentials 대시보드가 들어 있다.(안전 모드용도 제공)
조금 픽셀이 깨지는 듯한(대충 만든 듯한) 로드 화면…
대시보드는 정상이다. 시작/상태 모니터링/상태 보고서의 3가지가 제공됨.
서비스 설정. Azure와 통합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Exchange Server와 통합도 가능.
빠른 상태에서 사용자 계정이나 백업 등의 정보를 한 눈에 확인 가능.
도움말. 요즘에는 운영체제에 파일 형태로 도움말이 포함되지 않고, 웹 링크로 열린다.(링크 내용도 부실한 느낌…) 불만스럽다.
사용자 관리. 쉬워 보인다.
장치. 서버와 데스크톱 PC 목록인 듯 하다.
저장소. 서버 폴더라는 개념으로, C:\ServerFolders 위치가 제공된다.
응용 프로그램. 추가 기능이나 Microsoft Pinpoint가 보인다.
일단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