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일주일 차

FE풍화설월 이후,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게임이 없어서 닌텐도 스위치를 방치해 두고 있었다. 가끔 RingFit Adventure로 스트레칭이나 미니게임을 즐기는 정도였다. 그러다가 최근의 광풍(?)이라고도 할 만한 동숲 열풍에 끼어들고자, 지난 주 주말에 츠치우라 이온몰에 가서 3층 게임 코너에서 운좋게 게임 칩을 업어 왔다. 아래는 일주일간 즐긴 내용들.

처음에는 일본어로 진행하다가, 본체 언어를 한글로 바꿔 진행했다.

하루하루 변해가는 캠프 환경과 너구리들의 대출금 변제 압박에 ‘즐겁게’ 시달리는 게임이었다.

자연을 느끼며 함께 성장하는 느낌. 나뭇가지와 잡초부터 시작해서 갖은 해산물, 곤충 등을 채집해서 대출금을 갚아나간다.

힘들게 변제에 성공할 때마다 느끼는 쾌감이란! 자본주의의 맛이로구나~

박물관도 개장하고 좀 더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겨본다.

화원도 가꾸고, 화석(?)도 파내고. 바쁘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나날이 소중한 경험들을 쌓으며, 실행할 때마다 나를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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