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PlayStaion4 Pro) 구매 및 개봉기(일본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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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에는 일본에서 닌텐도 스위치를 샀고, 올해는 사이버먼데이에 아마존에서 플스4를 냅다 구매했다. (PlayStation 4 Pro) 플스는 처음 사보기도 하고, 듀얼쇼크 게임 콘트롤러를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호기심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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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하고, 무료로 게임 타이틀을 3개나 준다는 사실!(패키지 1, 다운로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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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로 주는 1개의 타이틀은 위닝일레븐 2019를 선택.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피파 2018을 하고 있어서 비교해 보려고 선택했다. 메시가 우측에 살짝 끼어 있다. 피파에서는 호날두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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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혜택이 있어보이면서도… 추가 과금이 필요한 항목들이 보인다. 플스 플러스, 스토어, 뮤직, 앱. 요즘은 기계보다 소프트웨어 결제 비용으로 돈을 버는 구조인 것 같다. 기계는 매우 싸게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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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이 제일 좋다… 박스를 까고 본체를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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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PS4에서 PS4 Pro로 옮겨가는 유저를 생각해 안내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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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촐(?)한 구성품. 용도를 알 수 없는 이어폰/마이크가 있다.(한 번도 써본적이 없음. 테스트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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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가 희한하게 생겼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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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트롤러로 PC에서 철권을 즐기던 형이 신기해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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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가 아니야! 전원 어댑터는 본체 안에 들어있는듯. 얇은 Y자 케이블만 있다. 물론 HDMI 케이블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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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1TB 모델인데 초기 상태에서 872.8GB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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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할 일…!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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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일레븐 디스크를 넣으니 정말 소음이 컸다. 요즘 세상에 패키지 버전이라니… 그건 아닌가 봄.

덧. 듀얼쇼크 컨트롤러에 유선 이어폰을 꽃아 쓰다 불편해서 무선 헤드셋을 구매하기로 함.(다음 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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