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rchmond.net/?p=6780 에서 이어지는 글
Mastering Windows Server 2012 R2 도서를 보며 진행(1380 페이지)
DFS(분산 파일 시스템) 설치는 http://archmond.net/?p=6739 참고
로밍 사용자 프로필: 사용자 프로필을 파일 공유로 리디렉션하여 사용자가 여러 컴퓨터에서 동일한 운영 체제 및 응용 프로그램 설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사용자가 파일 공유를 통해 설정된 계정을 프로필 경로로 사용하여 컴퓨터에 로그인하면 이 사용자의 프로필이 로컬 컴퓨터에 다운로드되어 로컬 프로필(제공되는 경우)과 합쳐집니다. 사용자가 컴퓨터에서 로그오프하면 사용자 프로필의 로컬 복사본이 그동안 변경된 내용을 포함하여 프로필의 서버 복사본과 합쳐집니다. 로밍 사용자 프로필은 일반적으로 네트워크 관리자가 도메인 계정에서 사용하도록 설정됩니다.
출처: <https://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hh848267.aspx>
로밍 프로필 개요는 위 문서 참조.
도서에 의하면 프로필에는 크게 ‘파일과 폴더’, ‘ntuser.dat’가 있으며…
다른 유형의 콘텐츠는 아래와 같은 폴더에 파일로 저장되어 있다고 한다.
- 내 문서
- 내 음악
- 즐겨찾기
- AppData
- 바탕 화면
로밍 사용자 프로필 배포: 이 항목에서는 Windows Server를 사용하여 Windows 클라이언트 컴퓨터에 로밍 사용자 프로필을 배포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출처: <https://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jj649079.aspx>
관련 TechNet 문서는 위를 참조.
———–로밍 프로필 공유 만들기———–
FILE1 서버에 Profiles 폴더 생성
폴더 속성 > 보안 > 고급
상속 사용 안 함
위와 같이 구성
Authenticated Users의 경우 ‘고급 권한 표시’하여
이렇게 3가지를 체크함.
결국 이렇게 구성됨
새 공유
사용자 지정 경로에 Profiles 폴더 선택
Profiles$라는 이름을 입력
사용 권한을 확인하여 다음으로
만들기
Profiles$ 공유 생성됨.
New-DfsnFolder -Path ‘\\Archmond.kr\ArchmondShares\Profiles’ -TargetPath ‘\\FILE1\Profiles$’ -EnableTargetFailback $true -Description ‘사용자 프로필 디렉터리’
DFS 네임스페이스의 프로필 공유를 만듦.
DFS 관리에서 보면 Profiles 항목이 생김.
\\Archmond.kr\ArchmondShares 폴더에 프로필 폴더 생김
ADUC에서 여러 사용자를 선택해 속성 창을 연다.
\\Archmond.kr\ArchmondShares\Profiles\%USERNAME%
프로필 > 사용자 프로필 > 프로필 경로에 위와 같은 경로를 입력. 확인.
클라이언트 컴퓨터 로그인.
프로필로 검색하면 ‘고급 사용자 프로필 속성 구성’을 볼 수 있음.
유형이 ‘로밍’으로 되어 있음.
또는, 고급 시스템 속성에서 ‘사용자 프로필’ 설정에 들어가면…
다른 ‘로컬’에 비해 방금 로그인한 gildong 사용자가 ‘로밍’인 것을 확인 가능.
바탕 화면 배경, 단축 아이콘 동기화 됨.(서로 다른 VM에서 같은 ID로 들어왔을 때.)
문서 폴더 동기화 됨.
사진 폴더. 이거 신기한데?
뭔가 데이터가 쌓일 때마다 로밍 프로필이 커져가는 것을 볼 수 있음.
재미있는게, 로그온한 컴퓨터의 C:\Users\%USERNAME% 에 캐시가 된다.
이런 식으로… 도서에 의하면 로그아웃할 때 서버에 캐시된다고 함. 다시 로그인하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파일만 내려 받는다고 함. 편리하구나.
———-관리자를 위한 설정_사용자 프로필 관리——–
위 설정만 해도 괜찮긴 하지만… PC에 프로필을 한 번 만들고 나면 관리자에 대한 액세스를 추가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룹 정책으로 백업/복구 등을 위한 관리자 허용 방법을 도서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관리자도 해당 폴더에 액세스 불가능. 윈도우 10이라서 .V5 인가?
After you use a user account that has an existing Windows 7, Windows 8, or Windows 8.1 profile to log on to a Windows 10-based computer for the first time, a “v5” version of the profile is created. By default, this feature is enabled in Windows 10 clients and uses a .V5 profile folder extension unless the feature is specially disabled. On older operating systems, the default was “v2” unless the hotfixes that are described in the following articles are applied and the steps that are mentioned in the articles are followed.
출처: <https://support.microsoft.com/en-us/kb/3056198>
그렇다고 한다. V5랑 V2를 많이 보게 될 듯.
관리자도 해당 프로필에 권한이 없기 때문에 어떠한 접근 권한도 없다. 관리 효율성을 위해 ‘로밍 사용자 프로필에 관리자 보안 그룹 추가’를 해보자.
먼저 Computers OU에 CLIENT1, 2를 배치
Computers OU에 적용되는 Profile 그룹 정책 생성
컴퓨터 구성 > 정책 > 관리 템플릿 > 시스템 > 사용자 프로필 에서 ‘로밍 사용자 프로필에 관리자 보안 그룹 추가’ 사용
이 정책 설정을 사용하면 관리자 그룹에도 사용자 프로필 폴더에 대한 모든 권한이 부여됩니다. 이 정책 설정을 사용하지 않거나 구성하지 않으면 사용자에게만 해당 사용자 프로필에 대한 모든 권한이 부여되고 관리자 그룹에는 이 폴더에 대한 파일 시스템 액세스 권한이 없습니다.
참고: 프로필을 생성한 후에 이 정책 설정을 사용할 경우 정책 설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설명에 위와 같이 적혀 있음.
그룹 정책 적용
정책을 설정한 뒤, 한 번도 로그인하지 않은 새 사용자로 접속
기존하고 달리 FILE1\Administrators에 모든 권한이 자동으로 부여됨.
그룹 정책 적용 후 / 전 비교
FILE1에서 로컬 Administrator로 로그인하면 프로필 폴더 내의 파일을 볼 수 있음. 관리가 편해짐.
다음으로는 클라우드 폴더 구축을 배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