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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Stone Photo Resizer: 대량 이미지 리사이징 툴

Light Image Resizer(구 VSO Image Resizer)를 잘 사용하고 있었다. 미려한 인터페이스와 간단한 작동 방식이 좋았는데, 최근 메인 PC 등을 윈도우 8.1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이미지 리사이징 툴을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오늘 Minseok Kim님 블로그를 통해 FastStone의 Photo Resizer를 알게 되었다. FastStone Capture 제품을 들어본 경험이 있어 ‘이거다!’ 싶어 설치했다.

다운로드(FastStone 웹사이트)

FastStone Photo Resizer 사용기

faststone_photo_resizer_32
이미지 크기를 50%로 줄이고, JPG 품질을 조절하여 3MB가 넘는 파일을 500KB 미만으로 줄이는 데 성공!

사용해보니 큰 만족을 얻을 수 있었다.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아래처럼 리사이징 전후를 비교해 볼 수도 있다.

스크린샷(644)
프로그램의 Convert 단추 왼쪽의 미리 보기(Conversion Preview)를 누르면 변환되기 전과 후의 모습을 비교해볼 수 있다.

물론, 이미지를 변환하는 여러 옵션을 갖춘 것은 기본이다. 둔탁하지만 필요한 기능만 있는 좋은 리사이징 툴이란 생각이 든다. 아래에 내가 사용 중인 옵션을 남겨본다.

faststone_photo_resizer_32_settings
내가 사용 중인 옵션. JPEG Format의 형식은 그대로 사용하고, Output Folder는 resize라는 폴더를 생성해서 그쪽에 리사이징된 이미지를 저장하도록 했다.

리사이징에 대한 고급 옵션도 제공한다. Advanced Options 단추를 누르면 된다. 회전, 자르기, 색상 깊이, DPI, 워터마크, 테두리 등도 자유자재로 넣을 수 있다!

faststone_photo_resizer_32_advanced_settings
50%로 이미지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라 In Percentage를 선택했다. Filter는 Default 값을 그대로 사용했다. 여러 형식 중에서 무엇이 더 좋을지, 앞으로 사용하면서 조금씩 변경해서 결과를 비교해볼 생각이다.

더욱 멋진 점은 사진의 고유 정보(태그 등)를 그대로 유지시켜 준다는 것이었다.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들의 경우 리사이징된 이미지의 가치도 살릴 수 있고, 안전한 느낌이 든다.

faststone_photo_resizer_32_result
왼쪽은 원본이고 오른쪽은 리사이징된 파일이다. 리사이징된 후에도 메타 데이터(EXIF 값)이 그대로 살아 있다.

FastStone  Photo Resizer는 멋진 리사이징 툴인 것 같다. 가볍고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받아 기쁜 저녁이다.

faststone_photo_resizer_32_about
가정에서 사용하면 무료!

역시 좋은 프로그램은 써봐야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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